윌스미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수어사이드 스쿼드. 호불호가 생기는 영화라고 하던데...그 말이 맞는 듯 합니다.모든 인물들을 2시간 분량에 담기에는 다소 버거워 보인다는 느낌이영화를 보고 난 후에 생각입니다.^^각 영웅들만의 사연, 팀원들간에 갈등, 단합? 그리고 적으로 부터 세상을 구하기까지.....편집의 문제? 시나리오 상의 문제?차라리 만화책이 더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할리퀸(마고 로비)과 데드샷(윌 스미스)이 아무래도 많이 부각이 됩니다.또 영화개봉전부터 조커(자레드 레토)과 할리퀸간에 내용도 있기 때문에대체적으로 영화가 집중을 할수 없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줍니다.할리퀸만 무지하게 이쁘게 나옵니다. 개봉전부터 너무 할리퀸을 연기한 마고 로비를 홍보에 앞세운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영화를 보는 내내 할리퀸의 광(?)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