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상영 후기

오늘은 제이슨 본 시리즈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맷 데이먼의 인생작이라고 할 수 있죠^^

2002년 "본 아이덴티티"  

시작으로

2004년 "본 슈프리머시"

2007년 "본 얼티메이텀"

 끝일까 생각했었는데....

2016년 "제이슨 본"으로 돌아왔네요^^ 

일단 너무나 오래 되었으니 복습부터 해볼까요?^^

2012년 "본 레거시"가 있었지만 제이슨 본과 관련만 있을 뿐 

맷 데이먼이 출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빼도록 하겠씁니다.

 

대충 전작에 대한 스토리는 파악하셨죠?^^

그러면 상영후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요약정리를 하자면

아버지의 복수입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사실 전작들은 조금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쉽게 이해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출연 배우들입니다.

이번 영화에 새로 출연하게 된 

"알리시아 비칸데르"

처음 알게 된 배우.

"뱅상 카셀"

기억에 남는 출연영화는 오션스12의

도둑녀석!!!ㅋㅋ

"토미 리 존스"

이분은 워낙 유명하니 넘어가도록 하죠^^

설마 모르시는 분 없겠죠?^^

제이슨 본.........

그 전날들의 일로 인해

여전히 숨어 지냅니다.

갑자기 니키 파슨스의 등장..

가만 둘리가 없죠!!

이번에도 열심히 도망칩니다.

그리고..........복수하죠...............

많이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이게 전부입니다.

우리나라 배급사에서 편집과정에서 이상해진건지

아니면

정말 시나리오가 이런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이게 전부입니다.

액션은 멋있지만 내용은 전작과 흡사한 점이 너무나도 많아

스토리 파악이 빠르게 됩니다.

정말이지 크게 의미 기대두지 말고 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의 평점은 5점 만점에 3.2점입니다.